소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악귀 리뷰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이 드라마는 스릴 넘치는 몰입형 공포 케이 드라마로, 영국 최대 연예매체 NME에 올라온 리뷰 기사를 통해 영국 시청자들의 반응도 알아볼 거에요.
'악귀'는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고, 한국 디즈니 플러스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아시아의 많은 나라에서도 TOP10에 올랐어요. 이 드라마는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많은 매력을 끼치고 있어요.
영국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방영된 이 드라마에 대한 리뷰 기사도 있었는데요, 그런 영향일까요? 이제부터 영국 매체에서 올라온 이 드라마의 리뷰 기사를 살펴보겠습니다. 악귀는 전형적인 공포 이야기처럼 어둡고 폭풍우가 치는 밤에 시작됩니다. 민속학 교수 구강모는 미지의 존재로부터 도망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딸 구산영과 함께 피비린내 나는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악귀는 아버지가 도망치던 그 악귀에게 빙의되어 산영과 주변 사람들의 죽음을 일으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산영은 수수께기 교수 염해상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이 드라마의 유일한 단점은 속도가 조금 느리다는 것인데요. 그래도 지금까지 우리는 산영을 소유한 독립체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악귀는 어린이 인형의 눈을 도려내는 등 소름 끼치는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 개의 에피소드에서는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상황이 좋아지길 기다려야 합니다. 영국 NME는 이 드라마에 별 다섯 개 만점 중 별 네 개를 준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해외반응(영국반응)
다음은 악귀를 시청한 영국 시청자 반응입니다.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배우 김태리!
그들은 소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자살 뒤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고 있습니다.
4화 소름 돋았다!!! 이 드라마는 절대 밤에 혼자 보지 마세요!
나도 드라마를 본 후에 평가하지만 올해 최고의 케이 드라마 중 하나라고 이미 말할 수 있습니다.
와..이거 좋네요. 실제로 훌륭합니다. 케이의 감성과 사회적 이슈를 접목시키면서 약간의 미국 드라마 그림을 연상시킵니다.
늦은 밤에 이 드라마를 봤는데 이 드라마 때문에 밤에 거울을 보는 게 무서워요.
나는 또한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듣는 환청을 겪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이 드라마와 이것의 으스스한 요소를 사랑한다!
여기의 공포는 나에게 너무 무섭습니다.
김태리의 연기가 너무 좋지만 너무 무서워서 나는 여기서 시청을 멈출 것입니다.
저도 겁먹고 무서워요. (아직 킹덤은 못 끝냈어요!ㅜㅜ)
그래서 아침에 꼭 보거나 다른 사람이 있으면 같이 드라마를 봅니다.
민속학이 흥미롭고 고어가 많지 않은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신하 민담에 대한 대단한 마니아이기 때문에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이 모든 것이 나에게 매우 흥미롭습니다.
지금까지 놀라운 드라마! 나를 푹 빠지게 하고 동시에 겁을 먹게 만든다.
정말 공포팬이지만 여왕 김태리가 직접 출연한 희귀 티비 시리즈를 놓칠 수 없습니다.
그녀가 캐릭터의 생명을 불어넣는 방법에 대한 존경심 이야기에 너무 많은 미스터리가 있고 모든 것이 점점 더 흥미로워지고 있습니다.
나는 이 드라마를 보기 위해 디즈니 플러스를 다시 구독했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이 드라마를 사랑합니다.
문을 두드려도 대답하지 않는 것은 악령이 들어올까 두려워서입니다.
너무 무서워! 3, 4화는 1,2화 보다 무서웠다!
어쩐지 이 드라마는 나에게 엑스파일을 생각나게 한다.
이 드라마는 나를 소름 끼치게 한 첫 번째 케이 드라마일 것입니다.
이 드라마가 이렇게 무서울 줄은 몰랐고 초자연적 요소가 가미된 스릴러물 같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3회는 무섭지 않고 스토리텔링이 좋았고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작가님은 관객과 함께 하지만 좋은 방식으로 관객들을 놀리고 있습니다.
에피소드 사화는 무서웠습니다. 나는 눈을 가리고 봐야 했습니다.
오정세 캐릭터는 좀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인데 어떨지 모르겠네요.ㅋㅋ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저도 김태리의 반짝이는 머리카락에 경외감을 느낍니다.
나는 귀여운 젊은 형사도 좋아합니다.
나는 이 드라마에 대해 걱정했지만 지금까지는 즐거운 놀라움이었습니다.
내 관심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것은 출연진과 공포 전제 뿐이었지만 둘 다 잘 된 것을 보니 너무 기쁩니다.
김태리 연기 진짜 대박 정말 이 시대의 최고의 여배우 중 한 명입니다.
스토리 전개도 빠르고 지루할 틈도 없고 끝까지 몰입하게 만든다.
특히 산영 엄마의 뒷 이야기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해상 교수가 어렸을 때 상황도 궁금합니다.
오마이갓 4화는 겁이 났지만 훌륭한 에피소드였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연기력은 최고다. 4화 초반에 그녀 웃음소리에 머리가 곤두섰다.
드라마의 작가가 민속 전통과 공포 이야기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를 기반으로 줄거리를 썼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관습 중 일부가 실제라고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이 드라마의 초자연적이거나 민속적인 것은 저를 오싹하게 합니다.
배우 김태리는 저를 실망시킨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이 드라마가 잘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드라마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에피소드마다 은근히 무서워서 밤에 보면 소름 끼워서 낮에 봤습니다.
이제 금요일에 볼 게 있어서 너무 기뻐요.
공포 요소가 너무 좋습니다. 다른 일반 호로와 달리 콘셉트이 독특하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이 드라마가 너무 오싹해서 손으로 눈을 가리고 손가락 사이로 봤는데 저는 정말 제대로 된 겁쟁이인가 봐요.
금요일에 내가 기대하는 유일한 드라마는 바로 악귀입니다.
마치며
안녕하세요! 댓글 반응을 잘 보셨나요?
영국도 섬나라답게 은근히 호러와 공포를 좋아하는 나라라 이 드라마도 그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한국의 공포가 해외에서 인기를 얻을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곡성을 계기로 한국의 공포도 점점 더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고 있는 거 같아요. 앞으로도 한국의 공포 장르가 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