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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추천- 작은아씨들, 일본에서 인기폭발, 해외반응(일본반응)

by 초보it지식왕 2023. 10. 30.

소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꼭 봐야 할 주목작 TOP5라는 제목의 일본 기사를 함께 살펴보고, 해당 순위에 있는 드라마에 대한 일본 시청자들의 반응도 알아보려고 해요. 일본은 전통적으로 케이 드라마가 강세인 나라죠. 일본 넷플릭스 순위를 보면 늘 애니메이션을 제외하면 케이 드라마들이 랭킹에 올라가 있어요.

오늘은 일본 언론에서 재미있는 케이 드라마에 관한 기사를 소개해 드릴게요. 넷플릭스에서 매일 랭킹이 발표되고 있지만, 한국 드라마 중에서도 독특한 작품으로 인기를 얻은 1위 작품 다섯 개를 선정해봤어요. 장르로는 복수극, 가족 드라마, 서스펜스 경쟁 드라마, 로맨틱 코미디가 있어요. 이 기사에서는 복수극으로는 "더 글로리", 가족 드라마로는 "신사와 아가씨", 서스펜스 드라마로는 "작은아씨들", 경쟁 드라마로는 "퀸 메이커 마지막", 로맨틱 드라마로는 "킹더랜드"를 소개하고 있어요.

이 중에서도 '작은아씨들'은 한국보다 일본에서 특히 인기를 얻은 드라마에요. 이 작품은 일본에서 3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며 장기간 동안 사랑을 받았답니다. 그렇다면 이제 '작은아씨들'을 시청한 일본 시청자들의 반응을 알아볼까요?

 

해외반응 (일본반응)

다음은 작은아씨들를 시청한 일본 시청자 반응입니다.

환혼이 끝나 버려 재미가 없어져 버렸다고 생각했지만 작은아씨들을 보기 시작하면서 빠졌습니다.

예기치 않게 긴장감이 두근두근 나도 경리?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의 경리? 어쩐지 생각하게 되는 일도 다음 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은 아씨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이 드라마는 달랐습니다.

스튜디오 드래곤의 작품이으로 앞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환혼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상실감 속... 현실적인 스토리의 작은 아씨들이 재미있어 완전 빠졌다.

자매 중 김고은의 연기력 굉장합니다.

도깨비때부터 대팬입니다.

처음부터 굉장히 재미있고 끌려갔습니다.

이렇게 재밌는 서스펜스 드라마를 일본도 열심히 만들어 달라고 하고 싶다.

아직 4화밖에 볼 수 없지만 이제 4화를 막 봤다.

친숙한 배우 분들도 기쁘다. 연기는 틀림없다.

빠져들게 된다. 과연 한국 드라마 다음 해를 기다린다.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의 드라마 흠집이 없네요.

상당한 조연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환혼에 빠져 있었는데 작은 아씨들 캐스트적으로는 굉장히 끌리지만 어두운 스릴러에 익숙하지 않아서 망설여지지만 보고 싶어졌습니다.

작은 아씨들 보고 있어요. 일회부터 끌려들었습니다.

환혼의 기다림과는 또 다른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어쩌다 큰 돈을 손에 넣었다는 설정의 드라마는 어떨까 하고 기대하지 않고 보기 시작했는데 속도감이 있어 끌려 들었습니다. 작은아씨들이 한국어 제목이군요.

캐스팅도 매력적입니다. 김고은은 물론 '옷소매 붉은 끝동'에 강훈 군과 오정세 등 최고의 연기력 배우들도 부실함이 없는 느낌입니다.

아직 4회까지만 봤지만 계속 기대되는 드라마네요.

환혼의 상실감이 쉽지 않았지만 열렬한 팬인 김고은 양의 작품이라 전환해 보니 역시 김고은 연기에 몇 초 만에 끌려 들어갔습니다.

예고를 보고, 있을 법한 야심이라든가 복수극이라고 예상했던 것은 날려버리고 싶을 정도로 굉장히 재밌습니다.

배역도 좋고 왠지 모르게 힌트가 뿌려진 서스펜스의 전개는 새로운 즐거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작은 아씨들 너무 재밌네요. 12화 구성이라 점점 스토리가 진행되니까 설레네요.

사건 때 반드시 나타나는 푸른 난초? 그리고 오키드 건설이라는 이름 오키드는 양란을 말하는 거죠?

역시 그 정치가를 꿈꾸는 변호사님 너무 수상해요.

하지만 더 큰 조직이 관계되어 있겠죠

지금껏 김고은의 작품 중 끌리는 건 없었음.

하지만 작은 아씨들은 좋아요. 스토리 전개가 재미있습니다.

서스펜스를 잘 못 보는데 이종석을 보려고 빅마우스를 보고 있습니다.

이쪽 드라마가 더 서스펜스 풍미는 좀 강하려나 하고 봤는데 푸른 난초 이야기가 바탕에 있었고 작은아씨들 소설 리메이크라 남지현이 조이고, 로리가 강훈 씨인가 하며 보고 있으면 조금 설레입니다.

역시 김고은 씨는 실력파군요. tv 드라마 연기자들은 역시 넘사벽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네요.

일본 배우들이 창피해집니다. 김고은의 연기력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몰입하게 하는 매력이 있네요.

도깨비 신부부터 김고은은 소녀 가장력을 충실히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정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환혼 이후에 완전 상실감에 빠졌는데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드라마가 등장해서 너무 좋았네요.

조만간 일본 넷플릭스 1위로 올라갈 것 같아요.

스토리가 너무 좋습니다.

정말 몰입감이 높은 수준의 스릴러입니다.

액션 없이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드네요.

영상미가 엄청나게 뛰어납니다. 알고 보니 박찬욱, 봉준호 감독과 인연이 있는 미술 감독이었더군요.

 

마치며

댓글 반응을 확인해보면 일본인들이 작은아씨들을 왜 좋아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인들은 케이 드라마 로맨스를 특히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현재로서는 장르에 상관없이 케이 드라마를 모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케이 드라마가 일본인들을 계속해서 설레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추가로, 케이 드라마가 일본인들에게 어떤 매력을 끼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